신유빈·유한나 조, 여자복식 세계 랭킹 11위…종전 순위에서 19계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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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오른쪽)과 유한나가 25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시상식 후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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