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복장하고 대사관 난입…尹 지지자 1심서 징역 1년 6개월
이전
다음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28일 마블의 인기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입고 중국 대사관과 경찰서에 난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 안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