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출생아 수 10년 만에 첫 반등…증가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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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0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엄마 구라겸 씨와 아빠 이효영 씨 사이에서 태어난 태명 꼬물이가 힘차게 울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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