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마지막 해녀와 뉴욕 극작가, 고난 헤쳐가는 중첩되는 삶
이전
다음
연극 ‘엔들링스’의 공연 장면. 왼쪽부터 세상 마지막 해녀들인 고민(박옥출 분), 한솔(홍윤희 분), 순자(이미라 분). 사진 제공=두산아트센터
연극 '엔들링스'의 공연 장면. 사진 제공=두산아트센터
연극 '엔들링스'의 공연 장면. 사진 제공=두산아트센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