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천둥·번개 동반한 1.8㎝ 우박… 일부 지역 정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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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화랑교에서 퇴근길에 오른 차들이 쏟아지는 장대비로 인해 만들어진 웅덩이 속에 서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퇴근 시간대에 대구와 경북에 비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으며, 동구 신암동에서는 지름 1.8㎝의 우박이 관측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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