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푸바오 새끼 낳으면 '증손주' 보는 기분일 것'
이전
다음
‘푸바오 할부지’로 유명한 강철원 주키퍼가 판다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돌보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판다 가족들. 하반기 독립을 앞둔 후이바오(왼쪽)와 루이바오 아래로 엄마인 아이바오가 움직이고 있다. 이경운 기자
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쌍둥이 판다의 독립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경운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