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사흘째 창원 시내버스 노사 협상 난항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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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내버스가 지난 28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한 버스정류장에서 장금용 제1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창원시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의소리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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