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박지성·손흥민도 못한 '韓 최초 트레블'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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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컵 우승 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한 이강인. 로이터연합뉴스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이강인(오른쪽).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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