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치 않은 장타’ 보여준 대한민국 女골퍼들…유현조 282야드 3위, 윤이나 278야드 4위, 황유민 269야드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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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화끈한 장타력을 보여준 황유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대회 첫 날 세 번째로 멀리 날린 유현조.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LPGA 대표 장타자 라미레즈.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대한민국 대표 장타자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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