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제명안에 '맞서 싸우겠다'…대학가 돌며 2030 결집
이전
다음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