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으로 접어드는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크래프트 뱀부 레이싱 여전히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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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뱀부 레이싱이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완벽에 가까운 피트 스탑은 순위 경쟁의 핵심이 됐다. 사진: 김학수 기자
다시 선두의 자리를 되찾은 팀 제로원. 사진: 김학수 기자
ST-TCR 클래스에 출전한 이정우는 뛰어난 랩 타임을 연이어 기록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을 준비 중인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화려한 불꽃놀이는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