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만원 18세까지 주는 '이곳'…5개월 만 아이 울음소리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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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8일 전남 영앙군의 한 카페에서 전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는 출생아동 보호자와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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