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여자골프 자존심 지킨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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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US 여자오픈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 AFP연합뉴스
제80회 US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마야 스타르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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