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의 ‘메이드 인 코리아’ 현장을 가다
이전
다음
본지 김세영 기자가 클럽 조립 공정 중 페어웨이우드 헤드에 핫멜트를 주입하는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모든 작업에 앞서 바코드부터 찍는다. 조립 공정은 바코드 스캔으로 시작해 바코드 스캔으로 끝난다.
샤프트 커팅 공정.
헤드에 무게추를 결합하는 공정.
다양한 무게추.
인쇄기에서 나온 G440 맥스 라벨.
칼스텐 코리아의 열정 가득한 젊은 숙련공들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일한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종엽 칼스텐 코리아 대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