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대선 누가 되든 강화… 기대 거는 업계… 의료계 “디테일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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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공약하면서 드라이브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서울 중구의 한 이비인후과병원에서 의료진 환자와 전화로 비대면 진료를 하는 모습.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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