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듯 부르는 바로크 음악, 진보적 느낌으로 즐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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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파트리샤 프티봉(오른쪽) 소프라노와 엘로이즈 가이야르 예술감독이 ‘2025 한화클래식’ 공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그룹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파트리샤 프티봉 소프라노가 ‘2025 한화클래식’ 공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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