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비전 밝힌 현대차, 美관세 허들 넘고 '질주'
이전
다음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 월드모빌리티콘퍼런스(WMC) 20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3일(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FISITA WMC(FISITA World Mobility Conference)에서 크리스 맨슨(왼쪽부터) FISITA 최고경영자,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