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통 동맹' 외치면서 이례적 中 경계…균형외교 견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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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3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준비해온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레빗 대변인은 한국 대선 결과에 대한 반응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후 잠시 서류를 뒤적이다 결국 찾지 못한 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구해주겠다”고 답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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