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리스크 없다'…'조용한 내조' 나선 김혜경
이전
다음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4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