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쉬움, 그러나 ‘챔피언을 향한 길’ - 와이마라마 레이싱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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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마라마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 다이큐 시리즈 3라운드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출전한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후지 스피드웨이는 지속적인 날씨 변화로 모든 팀과 선수들에게 어려움을 선사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와이마라마 레이싱의 피트 스탑 장면, 오피셜 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이 공급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와이마라마 레이싱은 올 시즌부터 현대 N 모터스포츠의 '엘란트라 N TCR'를 사용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을 마치고 피트로 복귀하는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짙은 안개는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또 다른 변수가 되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을 마친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와이마라마 레이싱은 레이스카의 트러블로 '순위' 보다는 '완주'에 집중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이정우는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 이후 곧바로 '슈퍼레이스'의 나이트 레이스 3연전에 나선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