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다이브 투 레이싱’으로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매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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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선보인 몰입형 컨텐츠 '다이브 투 레이싱'. 사진: 김학수 기자
돔 형태의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컨텐츠'가 이목을 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다채로운 영상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 김학수 기자
슈퍼 다이큐 시리즈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하지만 그래픽 퀄리티가 '100% 만족'을 이끌지 못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