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부터 드리프트 체험까지…'韓 최초 상륙' BMW 30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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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전문 인스트럭터가 M3에 탑승해 드리프트 주행을 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5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의 오프로드 주행장에 차량의 무게 중심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시소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이건율 기자
5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BMW코리아의 30주년 여정에 대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BMW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