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17번홀 1m 퍼트'…안병훈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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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라이언 폭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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