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29분 숨 막히는 혈투…대역전극 쓴 '새로운 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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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가 8일(현지 시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오픈을 확정 지은 뒤 클레이코트에 드러누운 카를로스 알카라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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