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 중간 집계, 김서현 ‘전국구 인기’로 1위…그럼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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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 김서현이 9회에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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