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도자·墨서화·金불상…조선 사대부, 변화와 혁신을 만들다
이전
다음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용산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에서 관계자들이 도자기를 둘러보고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삼강청자, 분청사기, 백자 순으로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계자가 용산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의 백자 코너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용산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에서 관계자가 ‘사시팔경도’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용산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에서 관계자들이 ‘산수도’를 쳐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용산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에서 관계자가 ‘조계사 목조여래좌상’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에 전시된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