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K-소비재' 문전성시…나흘간 3만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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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베트남 호민 SECC전시장에서 한국무역협회 주관 코엑스 주최로 열린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호치민=사진공동취재단
틱톡 팔로워 25만 명을 보유한 베트남 인플루언서 호앙티미흐엉(27)이 5일 열린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한국 화장품을 리뷰하고 있다. 호찌민=정혜진 기자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현장. 호찌민=정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