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협박' 3억 뜯어낸 일당, 사치품에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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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 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 모(왼쪽) 씨와 40대 남성 용 모 씨가 5월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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