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대신 국산 전구체 투입' 포스코 'K배터리 독립' 가속
이전
다음
10일 열린 포스코퓨처엠 전라남도 광양 전구체 공장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정인화(왼쪽 네 번째부터) 광양시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천성래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 본부장, 김영화 포스코퓨처엠 노경협의회 대표. 사진 제공=포스코퓨처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