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린 내린 머스크 “트럼프 비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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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말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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