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유대감·포용성이 한류 확산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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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민(왼쪽부터) 전 BBC코리아 편집장,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공동창업자, 최도빈 레이던대 교수가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영국왕립예술학회에서 열린 ‘K컬처 포럼’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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