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화재 한 달…대륙 향한 절박한 투쟁·성토 '더블스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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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이 지난 9일 광주송정역 앞에서 약 30분간 피켓을 들고 더블스타 측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사진 제공=광주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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