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듬어 2년 만에 재발의…'2인 1조 의무화' 李 약속 지켜질까
이전
다음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대책위 공동대표인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