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 퍼트 놓치고 12.5m 넣었다…이동은 ‘내셔널타이틀’ 대회서 데뷔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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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여자오픈 우승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이동은. 현역 시절 우승을 해보지 못한 프로 골퍼 부모의 한을 딸이 풀어줬다. 사진 제공=대회조직위
15일 한국여자오픈 우승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이동은. 현역 시절 우승을 해보지 못한 프로 골퍼 부모의 한을 딸이 풀어줬다. 사진 제공=대회조직위사진 제공=대회조직위
이동은이 15일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회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