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33만명이 열광…하루 5000㎞ 주파 '르망 24시'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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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아비테불(앞줄 왼쪽)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이 14일(현지 시간) 르망24시 대회 진행 전 그리드워크에서 현대차그룹 CDO겸 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네시스가 아이덱 스포츠와 협업해 제작한 차량이 14일(현지 시간) 프랑스 ‘르망 24시’ 경기장에서 주행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제네시스가 아이덱 스포츠와 협업해 제작한 차량이 14일(현지 시간) 프랑스 ‘르망 24시’ 경기장으로 나가고 있다. 이건율 기자
프랑스 ‘르망 24시’에 참가한 레이싱카가 14일(현지 시간) 서킷을 고속 주행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