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빚어낸 흔적들…네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빛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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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예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4인 그룹전 '빛·흔'의 전시전경. 박선기 작가의 ‘조합체’ 연작이 전시장 전체 공간을 차지하며 빛나고 있다. /제공=예화랑
박선기 작가의 '집합체' /자료제공=예화랑
서울 종로구 예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4인 그룹전 '빛·흔'의 전시전경. 윤종주 작가의 작업들이 양쪽으로 나란히 걸렸다 /제공=예화랑
서울 종로구 예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4인 그룹전 '빛·흔'의 전시전경. 이환권 작가의 작품 ‘Babu(왼쪽)’와 박현주 작가의 추상 회화들이 함께 전시돼 있다. /제공=예화랑
서울 종로구 예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4인 그룹전 '빛·흔'의 전시전경. 3층 전시 공간의 큰 창 옆으로 이환권 작가의 목조각과 박현주 작가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돼 있다. /제공=예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