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내복부터 워크맨까지…선물로 꺼내보는 ‘그 시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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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에 비치된 1970~1980년대 유행했던 여성 스타킹 6종. 서울시 제공
G밸리산업박물관 특별기획전 '누군가의 마음이 도착했습니다' 현장. 이채은 기자
기획전에 비치된 1980년대 ‘워크맨’. 이채은 기자
전시 현장의 기획전 소개글. 이채은 기자
관람객이 전시 한켠 참여 부스에 마련된 질문지에 쓴 응답. 이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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