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 아닌 화합, 온기 품은 파주…“다음 대회에도 꼭 참석할래요”
이전
다음
16일 ‘파주 온(溫)가족 파크골프 마스터즈’가 열린 파주 심학산파크골프장에서 김경일(오른쪽 두 번째) 파주시장과 김경중(왼쪽 두 번째) 파주시파크골프협회장,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예빈 기자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 출전에 앞서 심판위원장에게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어깨동무파크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구장으로 향하고 있다. 어깨동무파크골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티샷을 한 뒤 이동하고 있다. 어깨동무파크골프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선수들이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어깨동무파크골프
심학산파크골프장에 마련된 볼빅 부스에 선수들이 모여있다. 문예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