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0m 바로 뚫는다…이란 핵시설 초토화' 美 '벙커버스터' 출현할까
이전
다음
공군 장병들이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 기지에서 벙커버스터 GBU(Guided Bomb Unit·유도폭탄)-57을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란 핵시설 포르도 위성 사진.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