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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HT) 국제 공동 연구진이 2022년 5월 공개한 우리은하 중심 궁수자리 블랙홀. 사진 제공=한국천문연구원
이달 12일 개소한 강원 평창군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서울대평창전파천문대. 사진 제공=한국천문연구원
17일 서울 서대문구 천문연 KVN연세전파천문대 전파망원경 수신실 내부 모습. 왼쪽에는 전파 수신기를 포함한 각종 장치, 오른쪽에는 전파가 들어오는 둥근 집속기가 보인다. 김윤수 기자
17일 서울 서대문구 천문연 KVN연세전파천문대의 전파망원경(왼쪽)과 내부 수신실의 동시 관측 수신기. 김윤수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전파망원경 ‘톈옌’. 신화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루 지역에 지어질 14개국 공동 국제 거대 전파망원경(SKA)의 조감도. 사진 제공=SKAO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HT) 국제 공동 연구진이 2022년 5월 공개한 우리은하 중심 궁수자리 블랙홀. 사진 제공=한국천문연구원
이달 12일 개소한 강원 평창군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서울대평창전파천문대. 사진 제공=한국천문연구원
17일 서울 서대문구 천문연 KVN연세전파천문대 전파망원경 수신실 내부 모습. 왼쪽에는 전파 수신기를 포함한 각종 장치, 오른쪽에는 전파가 들어오는 둥근 집속기가 보인다. 김윤수 기자
17일 서울 서대문구 천문연 KVN연세전파천문대의 전파망원경(왼쪽)과 내부 수신실의 동시 관측 수신기. 김윤수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전파망원경 ‘톈옌’. 신화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루 지역에 지어질 14개국 공동 국제 거대 전파망원경(SKA)의 조감도. 사진 제공=S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