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최악의 ‘준우승자 가뭄’ 12개 대회서 12명 뿐인 이유…‘이동은 vs 배소현 vs 홍정민’ 장타 맞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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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배소현. 사진 제공=KLPGA
올해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한 홍정민.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코스 공략을 고심하는 정윤지.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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