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이기지 못한 서울 파크 동호인의 열정…협회장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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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에서 종합 우승 1위에 오른 강남구협회 동호인들과 이영우(가운데)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 문예빈 기자
월드컵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 벽면에 부착된 ‘제14회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대진표. 문예빈 기자
이영우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이 18일 ‘제14회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파크골프협회 제공
‘제14회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참가 선수들이 대회 전 환하게 웃고 있다. 문예빈 기자
‘제14회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경품들이 나열돼 있다. 문예빈 기자
‘제14회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문예빈 기자
‘제14회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시상식 전 축하 무대가 열리고 있다. 문예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