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에 분 ‘KLPGA 매운 장타’ 바람…293야드 방신실 ‘비거리 1위’ 277야드 황유민 ‘비거리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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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방신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 후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알리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첫 날 공동 3위에 오른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전인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단독 선두에 나선 티띠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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