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포궁·성소수자라고 가르치지 마”…서울시 성교육 지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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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회원들이 “성소수자를 차별.배제하는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폐기하라"고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매뉴얼.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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