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민석 인청 사흘로 연장해야…낙마 사유만 1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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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경제·민생분야 부처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착석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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