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녹색지옥’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10년 연속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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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N TCR 830번 차량이 지난 21~22일(현지시간)에 걸쳐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 지역에서 열린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TCR 클래스에서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아반떼 N TCR 830번 차량이 지난 21~22일(현지시간)에 걸쳐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 지역에서 열린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TCR 클래스에서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아반떼 N TCR 830번 차량이 지난 21~22일(현지시간)에 걸쳐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 지역에서 열린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TCR 클래스에서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지난 21~22일(현지시간)걸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 지역에서 열린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가 끝난 후 현대 N 드라이버 및 팀 관계자들이 글로벌 N 고객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2025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현대 N과 토요타 가주레이싱이 나란히 부스를 운영한 모습.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