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게임 산업 정체…글로벌 강자 이길 수 있는 '빅 게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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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넥슨코리아 빅게임본부장 겸 넥슨게임즈 대표가 24일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5’에서 ‘빅 게임’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가 24일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5’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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