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한계 돌파구 찾는 여전사…“인니·우즈벡이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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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여전사 해외진출 전략과 향후 과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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