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얼마나 쉬웠으면…1언더파 쳤지만 ‘컷 오프 위기’, ‘64타 선두’만 5명, ‘노보기 라운드’도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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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한 공을 바라보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고지우. 사진 제공=KLPGA
공동 선두에 나선 이승연.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하고 있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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