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에 ''닥치고 친북' 여전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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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작 전 이희완 보훈부 차관이 시구하고 있다.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때 참수리 357호 고속정 정장 윤영하 소령이 전사하자 당시 중위였던 이 차관은 양쪽 다리에 총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고속정을 지휘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켜냈다. 연합뉴스